2015-09-26 꽤 황당! 日記 日記-ひとり言 안녕하세요! 야~ 어떻게 하면 좋아요? 이런 상식도 없는 거지같은 사람이 어디 있나...보다보다 할말을 잃었어 잃었답니다.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? 자금은 넘 황당해서 ...